오늘은 쇼핑의 천국 뉴욕에서 기성복 말고 조금의 유니크함을 더 할 수 있는 빈티지 스토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Zara, H&M, Gap, Old navy, Mango Holister, banana republic 등의 중저가 브랜드와 수많은 명품 브랜드와 디자이너 샵이 주를 이루는 뉴욕에서도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빈티지 옷 매장입니다 맨해튼 내에 빈티지 스토어는 어느샌가 가격이 너무 올라가 빈티지도 빈티지가 아닌 느낌이 되어가고 있는데 오늘 다녀온 빈티지 스토어는 가격이 $5~ 시작하여 가장 가볼 만한 곳이라 소개해보려 합니다 Urban jungle 브루클린에 위치한 Urban jungle은 가격이 $5달러부터 시작하며 다른 매장과 비교하면 50% 저렴한 가격에 옷과 액세서리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