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 사무실 오픈하기 작년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하여 뉴욕 공증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몇 가지 문제로 자격증 발급이 늦어져서 이제야 드디어 사무실을 공식적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증은 여러 가지 서류들에 법적인 인증을 더하는 일로 문서들이 전해질 때 작성된 정보에 관하여 사실 확인을 하는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유학생들이 많이 하는 아포스티유도 공증이 필요한 문서들이 존재합니다 저의 사무실은 다운타운 4호선 bowling green 역 17 state st, FL 40, New york 10004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무실을 찾아오실 경우 2불의 수수료만 받고 공증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가격과 내용들은 https://notarizeon.com 웹사이트를 통하여 참고하여 주세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