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생증명서를 떼러 영사관에 갔다가 본
미국 여권 아포스티유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려 합니다
영사관 내에 안내문으로는 미국 시민권자의 여권사본 공증 문서를 위한 안내문이 걸려 있는데 내용 안에는 office of authentication으로 공증이 된 문서와 여권사본을 보내라고 나와있더군요
그곳은 버지니아주에 위치하며 메일로 접수할 시에는 적어도 11 일주 약 2달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방법으로
아포스티유를 접수할 시에는 가까운 new york division of licensing service, 법원 혹은 저의 사무실을 이용하시면 보다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주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아포스티유 신청시 거주지를 기반으로하여 공증인을 찾으셔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주에서 공증을
받아 신청하는것도 가능하나 아직 오픈 전이라 온라인은 8월 이후에 가능하겠습니다 전화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포스티유는 1961 hague covention에 의해 등록된 국가들은 문서를 제출 시 authentication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포스티유 서비스는 출생, 사망, 결혼, 이혼, 입양 그 외 법적 서류와 부동산 문서들을 포함하며 여권사본과 같은 공증이 필요한 문서들은 반드시 아포스티유 전에 문서발행 주 내의 공증인을 찾아가 공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권 사본을 아포스티유해야 할 경우 사본의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affidavit을 공증사무실에서 하나 여권 사본하나 그 뒤 아포스티유를 위하여 관련 기관처로 접수되어 공증인의 자격을 확인하는 authentification (승인)과 apostille (아포스티유)가 진행되어 총 4장의 서류를 받게 됩니다
번역이 필요하시면 저의 사무실에 연계된 인증 번역사무실에서 같이 진행해 드립니다
아포스티유를 받는 법적수수료는 10불이며 저의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진행하시면 수수료 포함 50불에 모든 업무 진행과 공증을 해드리며 번역과 배송받으실 우편은 원하시는 방법으로 따로 청구됩니다
알고 진행하셔서 수수료, 우편 배송료, 시간까지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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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을 집행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변호사가 아니며, 이민이나 또는 다른 적법한 문제나 혹은 적법한 조언에 대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상의 조언을 드릴수 가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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