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뉴욕에서 핫한 캔디샵 소개 해보도록 합니다 뉴욕은 캔디샵이 많은편은데 대부분 관광객들의 위한 대형 캔디점으로 위치도 대부분 뉴욕의 랜드마크 관광명소지등에 자리하며 그램당 가격도 상당한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캔디샵은 로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본본 캔디샵으로 스웨디시 캔디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인공 색소나 글루텐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전분과 색소로 캔디를 만들어 비건들에게나 일반인들에게나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랑 아이도 사탕 먹고 싶던 날 다녀왔는데 사람이 일단 많아서 북적거렸고 저희는 로어이스트점을 방문하였는데 저희가 갔던 곳은 매장이 조금 작은 편이라 종류가 적었습니다 이것저것 적당히 담아 고르니 $10불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리거 콜라팝이라는 거 너무나 취향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