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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쉬 캔디샵 본본 캔디 (Bon Bon candy)

미쿡에솰아요123 2024. 7. 1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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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뉴욕에서 핫한 캔디샵 소개 해보도록 합니다
뉴욕은 캔디샵이 많은편은데 대부분 관광객들의 위한
대형 캔디점으로 위치도 대부분 뉴욕의 랜드마크
관광명소지등에 자리하며 그램당 가격도 상당한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캔디샵은 로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본본 캔디샵으로 스웨디시 캔디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인공 색소나 글루텐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전분과 색소로 캔디를 만들어 비건들에게나 일반인들에게나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랑 아이도 사탕 먹고 싶던 날 다녀왔는데 사람이 일단 많아서 북적거렸고 저희는 로어이스트점을 방문하였는데  저희가 갔던 곳은 매장이 조금 작은 편이라 종류가 적었습니다
이것저것 적당히 담아 고르니 $10불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리거 콜라팝이라는 거 너무나 취향저격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면 신맛이 잇는 캔디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어린아이가 먹기에는 너무 신편이니 마시멜로우 캔디종류 추천드려요 그 외에도 초콜릿과 다른 과자종류들도 많이 팔고 있으니 여행 시 방문 추천드려요


여름이라 또 코에 바람 넣고 싶어서 이곳저곳으로 많이
돌아다니는 중인데 요즘 뉴욕에서 핫하다는 기사식당 같은 한식 식당들은 거진 5시 이후로 오픈을 하고 너무너무 북적거려서 아이와 함께 나가서 먹는 거는 웬만하면 피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이너나 무한뷔페 뭐 이러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많이 방문하고 있는데 아이랑 갈만한 곳이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거에서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쓰는 와중에 아이가 고른 맛있었던 콜라팝이 생각하니 침이 고이네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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