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미국에서 이런거 합니다.

아마존 셀프 책 만들기

미쿡에솰아요123 2022. 12. 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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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볼 것은 아마존 플랫폼 중 하나인 

셀프 북 퍼블리슁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마존엔 많은 플랫폼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네이버 웹툰 연재 같은 나만의 책을 연재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한국도 요즘 자가 출판같은 플랫폼들이 늘어나서 

작가들이 책을 쉽게 출판사 없이 직접 출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킨들이나 온라인 e북 외에도 하드커버로 이루어진 

책을 직접 만들 수 있고 또 70%로얄티로 수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나 책을 프린터하는데에는 돈이 조금 들지만 

온라인으로 자신만의 책을 만들때에는 이런 플랫폼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으니 확인 후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만 판매가능한 책 보단 북아메리카와 유럽 쪽에 영어로 번역한 자신의 책을 파는 것도 

새로운 도전일것 같아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일단 아이를 키우다 보니 동화책을 요즘 많이 접하는데 

이런 책들을 보면서 아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림에 조금 소질이 없긴하지만 그림을 못 그린다고 책을 못 만드는 건 아닐 것 같고 

혹시라도 아이들 자기전에 동화를 만들어서 읽어주시는 분들은 

한번 웹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체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드라마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아했던 소설은 해리포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책보단 영화를 좋아했지만 한국소설보단 외국소설과 드라마에 더 흥미를 느꼈고 지금까지도 그러합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 드라마도 한 재미하더라고요 

소방서 옆 경찰서 엄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힘들일을 겪고나니 저런 히어로물 너무 좋더군요 

20대 때도 판타지 히어로물을 바탕으로 한 미국 드라마를 많이 보았는데 

저런 드라마는 실생활에서 일어 날법한 일들이거나 그런 일들을 바탕으로 한 것 같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이번에도 느끼는거지만 김래원 씨는 나쁜 놈 때려잡는 배역에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일단 책을 만들기 시작하시면 정보를 입력하시고 써놓으신 원고를 업로드 하셔서 

손쉽게 출간 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르시는 내용이 있다거나 헷갈리신다면 동영상으로 된 설명이 유튜브랑 또 아마존 홈페이지에도 

있기에 확인하시고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차트에는 책을 출판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써놓은 것입니다.

책을 많이 접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명도 필요하고 책이름 어떤 장르 이런 것들이 기본정보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포맷하여 업로드 할때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요즘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포맷하고 글을 쓸 수 있기에 그런 것들 또한 검색하셔서 

금방 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차트엔 북커버를 포함한 책을 포맷팅 하는 방법이 나와있고요 

왼쪽에 있는 메뉴바를 확인하시면 종이 커버와 E-북을 어떻게 포맷하는지도 나와있으니 

e북부터 시작하시고 싶은 분은 왼쪽 메뉴바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미국에선 어떤 어린 아이가 자기가 만든 소설책을 도서관 책장에 꽂아두어 뉴스에 나온 일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도 아이들이 그런 것에 관심 있거나 하면 이런 것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두가 하나씩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잘 찾아서 살리냐는 자신 뿐만아닌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탁월한 재능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고 

또 아이를 키우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이러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겠죠 

 요즘은 전자기기가 늘고 영상들이 많이 만들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책 소비가 줄어드는 건 확실한 것 같기도 하지만

90년대생인 저로써는 책읽는것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아날로그를 좋아합니다 

음악도 레코드판으로 들으면 얼마나 분위기 있게요? 

요즘 너무 디지털 디지털 하다보니 아날로그 방식 고집하다 입에 풀칠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아직도 수요가 있는 부분이니 하실거면 두 개다 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종이책 사라질것인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제 생각에는 온라인의 보안 문제 해킹 문제를 따져보면 

종이 사용은 안 줄어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작이 아날로그보다 쉽기 때문이죠 그래도 걸릴 건 다 걸리니 

여러분 절때 그런 일은 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쁜 짓을 하면 다 걸립니다.

이런 뉴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뉴욕타임스를 꼭 구독하세요. 

저는 어렸을적엔 전집을 다 읽을 만큼 책벌레였는데 영화에 매료되고 나서부턴 책을 읽는 것보단 

비디오 보는것을 즐겼습니다.

영화를 볼때 음향과 시각적 자극이 저한테는 더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어떤 분들은 소설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그 장면을 상상하는 게 더 재밌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모든 게 다 개인의 취향이겠죠?

해리포터를 쓴 저자도 늦은 30대에 시작해 결국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영화의 원작자가 된걸 아시나요?

여러분 혹시 힘들일이 있더라도 도전하고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사신다면 다음은 당신이 J.k 롤링 같은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모든일은 다 어려워요 쉬운 일이 이 세상엔 존재하질 않더군요. 

뭐 현세대에 엄청난 천재라면 모를까 

모든게 다 실패와 좌절이 있더군요 

성공만 하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쉬울까요 천하무적 아니고선? 

네 다음에 또 좋은 정보를 가지고 포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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