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 가다 무심코 던진 돌에 맞고 블로그를 써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가 세일즈와 목적을 이유로 하는 인사를 거절해 보신 적 있습니까? 저의 성격은 내향과 외향을 반반 섞어놓은 내외향의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단은 다 좋은 사람만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 걸 알만한 나이가 되었고 그렇다고 사람들을 다 싫어하지만도 않습니다 굳이 목적이 있는 인사를 제가 받아줘야 할 이유도 없고 저도 제 할 일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에게 시간 뺏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네 물론 같이 인사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도 길을 지나가다 보면 알 수 있듯이 보통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를 먼저 건넨다거나 하질 않습니다 미국은 스몰토크도 많고 그냥 이유 없이 인사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한국처럼 일반적으론 모르는 사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