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에서 많이들 쓰는 애플리케이션 빌더를 포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코딩으로 모든 것을 만들던 시대는 이제 지나고 웹사이트 빌더처럼 손쉽게 어플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빌더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요 IT에 관심이 있거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참고하시고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선 제가 쓰고 있는 버블이라는 빌더부터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디자인하시는 분들은 이미 피그마나 어도비 같은 걸로 많이들 작업하실 텐데 거기서 더 나아가 코딩을 추가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빌더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디자인 부분을 직접 수정할 수 있고 또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들 프로그래머로 이직들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