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포스팅 영어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미국에 살면서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는 것 중 하나는 발음입니다 문장의 완성도야 조금 떨어지더라도 발음이 좋으면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특히 뉴욕 그리고 MZ세대들은 문법을 다르게 쓰거나 지역특색에 맞게 문장의 완성도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es, doesn't 이 있는데 영어를 기본적으로 공부하신 분이면 언제 저것을 써야 할지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뉴욕, 뉴욕사람들은 말의 속도가 생각 보다 빠르고 축약형태의 문법을 많이 쓰기에 she doesn't 이 아닌 she don't 으로 이야기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영어로 말할때 보통 1040이면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