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런치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으나 제가 소개할 곳들은 이미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저만의 생각이 아닌 것을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브런치는 사교모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혼밥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찾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듯이 오래된 친구사이나 연인 직장동료들이 보편적입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좋은 브런치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buvette 뉴욕에서 오래 생활하신 분들은 식상하실 수도 있으나 부베트 같은 브런치 맛집은 클래식하다고 볼 수가 있지요 저는 처음 방문해서 스크램블 에그를 먹고 아 이곳은 맛집이고 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에도 얼마 전에 생겨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