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마음에 드는 글귀를 찾아서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 좋은 소리 보다 쓴소리를 듣는 것이 나름 최선을 다했음에도 주변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고 그동안의 많은 일들로 인하여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음에도 같은 처음 엄마이면서 훈수 두는 주변인들 때문에 사실 속 시원히 터놓고 마음속 깊은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바 또 그들도 그들 나름의 힘든 일이 있지만 공유하지 않으면 굳이 공유할 필요가 없는 바 저의 일기장에는 많은 일들과 생각들이 적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기로 보통 많은 엄마들이 힘들지만 어디 편하게 속시원히 하고 싶은 말 다 할 곳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본건 자신의 힘든 일과 안 좋은 일을 굳이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한국에서 가족 동반 ..